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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미축제 '규모 커진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29 20:20:00 조회수 94

◀ANC▶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흘 동안의 꽃 잔치를 끝내고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축제 기간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내년 장미축제는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도심 공원인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장미축제.

막바지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방문객들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300만 송이의 장미에 푹 빠졌습니다.

◀INT▶ 박상기 \/ 경남 김해시
공원처럼 잘 조성돼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잘 마련돼 있고 조경도 이렇게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열흘 동안 이어진 울산장미축제에
관람객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난해보다 10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장미원이 조성된지 10년 째를 맞으며
장미가 어느 해보다 활짝 폈고,
축제 기간 날씨도 화창했던 점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INT▶ 손기선 \/ 부산 사상구
내년에는 몰랐어도 못 왔거든요. 내년에
가족들하고 손녀도 데리고 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울산시는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자매도시이자 장미도시로 유명한
미국 포틀랜드시와
적극적인 교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장미 축제장 범위를 확장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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