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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울산고래축제가
개막한 이 곳 남구 장생포 현장에서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축제는 고래를 테마로 한 볼거리와
주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다고 합니다.
먼저 이용주 기자가 관전 포인트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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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울산 장생포에서 고래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우리 함께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와 소년의 우정을 다룬 멀티미디어 쇼와
선사시대 거리 행진 등 7개 공간에서
38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과거 포경산업이 왕성했던 시절
고래포수들이 포경사업 성공을 기원하던 의식을
각색한 수상퍼포먼스가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INT▶ 윤재성 \/ 전남 순천
\"실제로 돌고래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된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와보고 싶습니다.\"
(S\/U) 특히 고래문화특구 일대에는
고래모양 전기관람차가 운행돼
한층 편리하게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래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들도 준비돼 있습니다.
축제 기간 고래가 먹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개발한 장생포 고래밥상 시식회가 열리고
고래가 즐겨 먹는 새우로 국물을 낸
잔치 고래 국수 이벤트도 마련돼 있습니다.
◀INT▶ 방예지 \/ 부산 기장군
\"먹거리도 많은 것 같고, 그림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많다고 해서 재밌을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해 보려고요.\"
축제 기간동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클럽 JSP, 대학 동아리 공연, 가족뮤지컬과
서커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장생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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