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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전국 대표축제로 도약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5-26 20:20:00 조회수 48

◀ANC▶
이처럼 장생포 고래축제는 해가 갈수록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남구는 국내 산업화의 상징이자
포경전진기지였던 이 곳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과거 화면> 동해 바다를 누비는
고래잡이 배들로 북적였던 울산 장생포항은,

1980년대 중반까지 인구 1만 명에
고래잡이 선박 20여 척을 보유한
포경 전진기지였습니다.

하지만 1986년 상업포경이 전면 금지되자,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급격하게
쇠락했습니다.

◀INT▶ 정두열 \/ 장생포 65년 거주
'60~80년까지는 강아지가 고래고기를 물고 다닐 정도로 아주 활기차고 번성한 동네였죠.'

침체됐던 장생포 마을이 다시 활기를
되찾은 건 2천년 대 들어서 입니다.

2005년 고래박물관, 2009년 고래생태체험관이
잇따라 문을 열며 고래문화특구의 시동을
걸었고,

이후 눈 앞에서 생생하게 고래떼를
관람할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S\/U) 또한 과거 번성기 시절을 복원한
고래문화마을 조성해 장생포는 명실공히
전국 최대의 고래 관광인프라를 갖추게
됐습니다.

특히 9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내년 8월 완료되면 고래문화특구는
순환형 관광코스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INT▶ 김재두 \/ 남구청 복지환경국장
'모노레일 설치와 5D 영상관, 퇴역울산함 설치,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관광인프라의 지속개발로 국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갈 계획입니다.'

포경기지의 옛 정취를 간직한 장생포가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전국구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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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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