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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량이 껑충
뛰었습니다.
대중국 수출이 10개월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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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한 가전 유통업체는
이달 에어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업계는 올 여름이 예년 보다 덥고 습할
것이라는 예보 속에 에어컨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울산지역 백화점 업계도
때이른 무더위를 겨냥한 여름 특가상품전을
잇따라 개최하고 최대 70% 할인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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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10달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주력수출 품목인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품의 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액은
96억 달러로 한해 전보다 18.4% 줄며,
지난해 7월 이후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주력 품목인 자동차부품과
석유제품 수출액이 각각 17억 달러와 14억
달러에 그치며 전년 동기대비 15.3%와 10.2%
줄며, 대중국 수출 감소세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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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수준 격차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293만 8천 원으로
대기업 484만9천 원의 60.6%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2천9년의 61.4% 보다 0.8% 포인트
낮아진 것이며, 특히 제조업 부문의 임금 수준 격차가 6년 새 3.5% 포인트나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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