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경영 위기를 겪으면서
동구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조선업 불황으로 현대중공업이
긴축경영에 돌입하면서, 2014년 17만8천여 명에 달하던 동구 인구는 지난해 17만6천 명,
올해 17만5천 명 대로 감소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의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2013년에는 동구의 지방세 징수액도 12.4%,
이듬해 15.5% 감소했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노래방,헬스장 숫자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