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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용)고래고기 유통 70% 불법 포획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5-26 07:20:00 조회수 15

◀ANC▶
불법으로 밍크고래를 포획해 온 일당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는데,창고에서 무려
27톤이나 되는 고래고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래고기 70%는 이렇게
불법 포획된 고래라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경찰이 덮친 가정집 냉동 창고 안에
나무 상자 수백 개가 가득
차 있습니다.

상자마다 고래 고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불법 고래 포획단이 시중에 유통하기 위해
해체해 놓은 고래고기입니다.

창고에서 발견된 것만 밍크고래 40마리에
해당하는 27톤, 시가로 40억원에 달합니다.

동해안의 감시가 강화되자 서해로 근거지를
옮겨 불과 6개월 만에 포획한 양입니다.

◀INT▶ 이창현 \/ 울산중부경찰서 지능1팀장
\"단속이 수월한 서해안 쪽에서 고래를 불법 포획하는 사례로 바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고래 불법포획이 끊이지 않는 것은
고래고기 식당에 공급할 양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고래는 한 해 평균
70마리 안팎.

하지만 울산과 부산과 포항 등
영남권에 퍼져 있는 고래고기 식당에만
200마리가 넘는 양이 유통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70%가 불법으로 포획됐다는 말입니다.

◀INT▶ 울산환경운동연합 김형근 사무국장
\"해양보호동물임을 인정한다면 고래에 대한 섭취 부분을 당분간 정치적으로 금지하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나.\"

경찰은 포획책과 유통책 등 16명을 붙잡아
4명을 구속하고, 배후 조직이 있는 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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