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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서둘러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5-26 07:20:00 조회수 56

◀ANC▶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짓기로 했습니다.

부산에만 200 여곳의 태양광 발전소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고리원전 1호기 발전량의 1\/6에 달합니다.

남휘력 기잡니다.

◀VCR▶

한국남부발전이 후원금을 내고,
부산YWCA가 시민 모금을 더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50킬로와트 용량의 작은 규모지만,
생산된 전기를 판매 해,
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INT▶
\"수익,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르노삼성 부산공장 30만 제곱미터에 설치된
2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부산에만 200 여곳의 태양광발전소가 있습니다.

4만 가구에 동시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고리원전 1호기 발전량의 1\/6 수준입니다.

넓은 땅이 많지 않은 부산으로선
적잖은 규모입니다.


부산의 태양광, 또 연료전지 보급률은
전국 7대 도시 가운데서도 단연 으뜸입니다.

하지만 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넓게 보면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13번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올 연말쯤, 해운대와 강서구 2곳에
비교적 규모가 큰 연료전지 발전소가 가동되면
이 순위는 조금 더 올라갈 전망입니다.

◀INT▶
\"2030년까지 보급률 10%로...\"

원전도시라는 부산은
에너지 정책에 더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막대한 사업비 탓에 신재생에너지를
민간부문에 의존하고 있는 부산시로선,

조직개편과 적극적인 예산 투입을 통한
에너지 시책의 전환도 필요합니다.

MBC NEWS 남휘력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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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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