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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울산 자동차의 날을 맞아
전기차와 수소차, 스마트카 개발의
산실이 될 울산 그린카기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R&D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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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지상 11층 규모의 그린카기술센터가 착공
3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에는 전기차와 수소차, 스마트카,
그리고 차량경량화 융합기술 등의 분야별
연구실이 입주해 친환경 자동차 연구개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울산시는 그린카기술센터 구축에
국비 729억 원 등 천21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거점으로서 울산의 창조적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센터에는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분원 등 자동차산업에
IT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한 관련 기관들도
속속 입주할 예정입니다.
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친환경자동차
부품개발 활성화와 연구기능 집적화, 관련 기업 육성을 통한 신산업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박일준 \/울산 자동차부품연구소장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취약점인 R&D 기능을
집적화하고 상용화 부품개발을 하는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최근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으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린카기술센터는 전통의 자동차산업을
세계적 수준의 미래자동차산업으로 도약시키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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