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서 보신 것처럼 그린카 기술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국내 기술 수준은 아직
선진국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린카 기술개발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유영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다음 달부터 본격 출고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레트릭' 입니다.
한번 충전에 주행거리 191km로
국내 전기차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기차 상업 생산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BMW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INT▶ 이호민 \/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력이 축적이 돼서
주행거리라든지 연비라든지 동급 최고 수준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1번 충전에 3-400km를 갈 수 있는
장거리 차량 개발과
국내 열악한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스튜디오▶ 전기차에서 한층 진일보한 것이 스마트카입니다. 전기차에 IT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가 접목된 것인데요.
우리나라는 세계 5위권 완성차 업체와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업체간 협력 부족으로 스마트카 기술은
선진국과 다소 격차가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기업들의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현대차와 KT, 네이버 등 6개 업체를 중심으로
출범한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는
6개월 만에 참여 기업이 90여 개로 늘었습니다.
◀INT▶ 박상현 \/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기술적인 장점들은 많이 있지만 그것을 자동차 회사와 연계해서 어떻게 묶느냐, 시너지 효과를
내느냐가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은
2019년 91조원,
이후 연평균 85%씩 성장할 전망입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이
다른 산업과의 활발한 합종연횡을 통해
미래 시장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