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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우천취소..\"게임수 늘려야\"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5-24 20:20:00 조회수 124

◀ANC▶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올해 첫 울산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올 시즌 울산에서는 모두 7경기가 열릴
예정인데, 지난해보다 줄어든 경기수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롯데 자이언츠의 올시즌 첫 울산 경기는
낮 동안 내린 비로 경기 시작 1시간 30분전에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일찌감치 문수야구장을 찾은 수백 명의 팬들은
아쉬움 속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INT▶ 김성원
'멀리서 문수야구장 시설도 환경도 좋다고 해서 기대감을 안고 왔는데 (경기가) 취소돼서 너무 아쉬워요.'


지난해 롯데는 10개 팀 중 8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평균 관중은 1만 1천 명으로 4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0경기가 열린 문수야구장의
평균 관중은 6천8백 명으로 부산 사직구장의
절반이 조금 넘는 수치를 보였습니다.

(s\/u) 올 시즌 롯데는 LG와의 3연전에 이어
오는 8월 한화, KT와 각각 2연전을 치르는데
지난해보다 3경기나 줄어들었습니다.

때문에 지역 야구 팬들은
삼성과 NC 등 인접한 구단 경기나 롯데 경기를
더 많이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정선진
'울산 경기가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롯데로 많이 응원할 수 있도록 문수경기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 시범경기가 4경기 더
울산에 배정됐기 때문에 경기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며, 다음 시즌 보다 많은 경기가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수 있도록 KBO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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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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