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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지만
온누리 상품권 사용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 단체들이 조선업 위기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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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온누리 상품권 판매량은 276억9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5억6천여 만 원 보다 201억 3천여 만 원,
265%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설을 맞아 시행된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혜택과 울산시 등 행정기관의
단체 구매가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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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중소기업 단체들이 참여하는
울산 중소기업단체 협의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협의회에는 울산중소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모두 13개 단체가 참여했고
이들은 울산지역 중소기업 공통 현안을
대변하는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또 위기를 맞는 조선업과 관련해 중소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지원과 대책방안
마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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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점유율 9%대에 진입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한달 전보다
1% 포인트 높은 9.2%의 점유율을 보이며
폭스바겐과 GM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신형투싼의 인기 속에
9만6천여 대를 팔아 기아차 보다 2배 가까이
판매량이 많았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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