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와 전국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5\/24)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를 방문해
원·하청 노동자 20명의 근골격계 질병
산업재해를 집단으로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용접과 지게차 운전, 배관, 도장 등의
작업을 반복해 온 근로자들이 어깨와 팔꿈치,
허리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산업재해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9만여 명의 근로자가
근골격계 통증으로 산재 신청을 하고 있지만,
공단 측은 절반 정도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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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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