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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 자본이 참여한
프로필렌 생산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이후
이들 지역과의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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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인근에 준공된 SK의 PDH 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기존 납사나 중질유가 아닌 LPG를 원료로 해서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연간 60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합니다.
특히 이 공장은 민관 합동으로 중동 자본을
유치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SK가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업체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SK어드밴스드라는 합작 법인을
출범시켰고, 지난해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서
쿠웨이트의 추가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INT▶주형환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쿠웨이트의 풍부한 원료와 자본을 활용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석유화학 산업·가스화학산업을 고도화하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담당할 사우디와
쿠웨이트 업체들은 3자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INT▶알 파후드 CEO\/ 쿠웨이트 PIC사
\"이번 공장 준공은 한국과 쿠웨이트의 가스와 오일 산압 협력의 시작이며, 앞으로 더 많은 경제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산업의 위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울산시는 이번 합작 사업 준공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오늘의 준공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S\/U▶이번 SK의 PDH 공장 준공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을 통해 확대되고
있는 중동 자본 유치가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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