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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이른바
'뉴스테이’사업 추진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업 불황여파로 저축은행들이 대출
규모를 줄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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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와 남구 옥동 은월마을,
야음동 송화 3구역 등 3곳에서 현재 뉴스테이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구영리의 경우 최근 울산시에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옥동 은월마을에는
민간사업자가 나서 천200 가구 규모의
뉴스테이 사업을 물밑에서 진행중입니다.
뉴스테이는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민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으로 입주자는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받으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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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도 함께
어려워지자 지역 저축은행들도 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울산지역 저축은행의 기업 여신
잔액은 59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5%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울산의 저축은행 기업 여신 잔액이 많이 감소한 것은 저축은행들이 조선업종의
불황이 지역의 경기 위축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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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고용창출 효자 기업인
고성장 기업에 전용 연구개발 자금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신청 대상은 고성장 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지원 과제 당 총사업비의 65%
이내에서 2년간 최대 5억 원까지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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