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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실종 노인 찾는 '시민의 발'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23 20:20:00 조회수 21

◀ANC▶
24시간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는
택시 기사들이 실종 노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실종자 정보를 입력하면 택시의
단말기에 바로 전송되고 기사들이 실종
수색에 나서는 시스템이 울산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택시조합 사무실의 콜 센터.

치매 노인의 실종신고가 접수되자 컴퓨터에
실종시간과 장소, 인적사항이 입력되고,

즉시 택시에 달려있는 단말기에 모든 정보가
전달됩니다.

조합에 가입된 개인택시 3천 6백대가 일제히
실종 수색 차량으로 변하는 겁니다.

◀INT▶ 택시기사
'평소 보호자 없는 노인보면 위험하다 생각'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실종 치매 노인 찾기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지난 1월 70대 치매 노인이 실종
10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이미 추위로 목숨을
잃은 뒤였습니다.

실종 예방을 위해 실시간 위치 파악이 가능한
배회감지기가 도입됐지만 까다로운 절차와
비용 문제로 보급률은 낮습니다.

때문에 치매환자 실종사건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에만 9천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INT▶ 경찰
'순찰차 보다 많은 택시가 수색에 도움'

경찰은 법인택시에도 치매환자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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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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