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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제브리핑->현대중 수주 잔량 세계 1위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23 07:20:00 조회수 63

◀ANC▶
극심한 조선 불경기 속에서도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잔량이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가장 많은 물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계 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조선사들이 불황으로 신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주 잔량은 여전히
세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업체별 수주잔량은
현대중공업이 세계 1위, 대우조선해양이 3위를
차지했고 삼성중공업도 4위에 올랐습니다.

조선소별로는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가
92척, 436만 3천CGT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가
81척, 330만 2천CGT로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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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지난 1분기
유가 안정 등의 영향으로 좋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이 2조원을 넘어선 한화케미칼은
영업이익도 지난해에 비해 458% 늘어난
천 428억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고, 롯데케미칼도 166% 증가한
4천 736억원을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저유가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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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와 사우디 APC사가 1조원을 투자한
SK어드밴스드 PDH공장이 오늘(5\/20) 준공식을
갖습니다.

PDH는 프로판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으로, 자동차부품과 합성수지,
섬유 등의 기초 원료로 사용됩니다.

SK어드밴스드 울산 PDH공장은 프로필렌 전용
생산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규모로
연간 60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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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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