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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이슈\/ 주차 몸살, 해법은 없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22 20:20:00 조회수 161

◀ANC▶
울산체육공원과 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가
다시 검토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매번 유료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시민 반대에 부딪혀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데,

주차 문제를 풀 근본적인 해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 옥동의 울산체육공원 주차장.

주말과 휴일이면
교외로 나들이 나가는 시민들과 골퍼들의
차량 집결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SYN▶ 울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주차 공간을 더 선을 그어서 어떻게
확보해야할 지, 공간을 더 만들어야할 지,
말아야할 지, 그런 부문이 고민입니다.

울산종합운동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농구팬과 예식장 방문객 등
실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만성적인 민원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설관리공단은 이에 따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용역에 착수해
주차장 유료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이같은 주차장 유료화 추진은
여러 차례 시도됐지만 시민 반대로
번번히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또 주차장이 유료화되면 간선도로 불법주차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쉽게 손을 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등 교통 선진국들은
경기장 건설 때부터 주변에 대형 주차 빌딩을 함께 지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 도심 노면 공영 주차장을
주차 건물로 중축하고 남는 공간에 상가를
입점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입니다.

◀INT▶ 심언영 \/
울산교통문화사민연대 사무국장
이용자들이 쉽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 곳을 찾을 겁니다. 그래서 경기 활성화도
될 것이고 여러모로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울산지역 공영 주차장은
울산 전체 차량의 6.7%를 수용할 수 있는
3만5천여 면에 불과합니다.

차량 등록대수는 시민 두 명당 한 대꼴인
52만대 급증한 가운데, 울산시가
어떤 해법을 내 놓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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