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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가수 김광석 씨가
서른 둘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엔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김광석 추모 20주기를 맞아
울산에서도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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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공연 EFF> 나는 부르리 나의 노래를
나는 부르리 가난한 마음을 --
통기타와 하모니카 만으로
젊음과 영혼을 노래한 김광석,
담백하게 읖조리는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사람 냄새 나는 일상을 노래했습니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
울산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현대예술관에서는 내일(5\/21) 울산 최초로
'2016 김광석 다시부르기' 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동물원과 박학기,
자전거 탄 풍경 등 동료와 후배 가수 9팀이
참여합니다.
◀INT▶ 박학기 \/ 가수
\"동료들 또 후배 가수들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향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EFF> 뮤지컬 실황 음악(짧게)
다음 주말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김광석이 몸담았던 포크 그룹,
동물원의 이야기와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 막을 올립니다.
1988년, 그들의 자화상을 그린 이 뮤지컬은
청년 김광석과 함께 음악을 만들고 부르던
그 시절 동물원을 회상합니다.
EFF> 1995년 김광석 기타 연주 -----
(스튜디오 S\/U) 서른 둘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졌지만 순수한 영혼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김광석.
그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후배들이 마련한
공연을 통해 현실 세대와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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