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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을 끼고 있는 중구는
국비 2백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종가집 중구만의 특색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오늘은 박성민 중구청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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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네 먼저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로 부터 2백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상당했을 텐데요?
정부에서 하는 공모사업이 다 그렇습니다.
엄청난 경쟁력을 뚫어야 되고, 심사위원의 입장에서 보면 울산이 부자 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체적으로 해결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그래서 울산을 어필하는데 참 힘이 들었고, 1차 탈락이 되고 더 보완해서 최종적으로 두번째에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지난 3월 국토부 직원들이 현장실사에서
후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의 큰 틀은
어떻게 됩니까?
당초 국토부에서는 울산이 부자도시이기 때문에 정부 자원 혹은 기준에 부합하리라 생각을 안했겠죠. 근데 막상 울산 중구에 와보니까 국토부의 기준에 맞고, 특히 민관산학 협력사업에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중구에는 역사와 문화에 인프라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집중 할 계획입니다.
3>종가집 중구 부활을 위해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시작한 지도 4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간략히
알려주시죠.
이제 시계탑에서 울산교까지 더 확장을 하게됩니다. 기존 H자 거리도 확장을 하게 되고,
또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를 넣어야겠죠.
광장이나 공간을 만들어서 상설 공연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3,40% 밖에 진행이 안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멋진 거리가 되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중구의 비전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새로은 먹거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중구는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체류형 관광의 인프라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울산의 새로운 산업들을 중구가 주도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 관광 도시로 정책이나 제도를 더 보완하고 집중해 나갈 계획입니다.
네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중구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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