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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소매치기..'22년을 교도소에서'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20 18:40:00 조회수 161

◀ANC▶
나쁜 손버릇을 못고친 70대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살 때부터 52년 동안 소매치기를 하면서
18번이나 경찰에 붙잡혀 교도소에서만
22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전통시장.

할아버지 한 명이 마주오던 할머니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슬쩍 빼냅니다.

지갑이 없어진 걸 안 할머니가 급히 주변을
두리번 거리지만,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히 옆으로 지나갑니다.

소매치기로 3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70살 홍모씨입니다.

18살이던 1964년 소매치기단에 들어갔던
홍씨는 무려 52년을 소매치기를 하며
살았습니다.

경찰에 잡힌 것만 18번, 교도소에서만 22년을
살았지만 출소한 지 8달 만에 또 붙잡혔습니다.

S\/U)홍씨는 울산 뿐만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전국을 돌며 이렇게 5일에 한번씩 열리는
전통시장을 찾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INT▶ 김태욱 \/ 울산울주경찰서
소매치기를 하던 사람들은 예전에 했던 것들이 배웠던 기술이 남아있으니까 (교도소에서) 나와서도 그것을 못있고 하는 습성이 강하더라고요.

경찰은 홍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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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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