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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양기자재 업체의 물류비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물류센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비지원도
요청할 방침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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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녹산공단에 위치한 전국 첫
조선기자재 공동물류센터입니다.
지난 2천6년 11월, 117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 이 물류센터는 조선소에 납품될 각종 기자재
보관은 물론 운송과 보세장치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소와 선급 품질관리원이 상주해 300여 개
관련 업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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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도 조선업 불황에 따른 기자재업체의
어려움을 덜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덩치 큰 생산품을 선진물류관리기법으로
공동보관해 비용을 아끼고 전문 운송업체에
위탁해 운송료도 절감하자는 취지입니다.
◀INT▶김영복\/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
\"조선 물류사업 뿐만 아니고 조선산업 전체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미포와 온산, 하이테크밸리 산단을
후보지로 물류흐름과 업체 의견을 종합해
적합한 입지와 운영 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INT▶김종만 \/울산시 물류진흥과장
\"어느 위치에 어떤 모양의, 규모의 공동센터가 적합한지를 최종 도출할 계획입니다.\"
울산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체는 390여 개--
늦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비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관련 용역을 마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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