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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생산자물가지수 반등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5-19 20:20:00 조회수 65

◀ANC▶
최저 기록 행진을 이어오던 생산자 물가지수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11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 1\/4분기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경기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ND▶
◀VCR▶

한국은행은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98.6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해, 지난해 5월 0.1%
상승 이후 11개월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 물가가 오른 것은 유가 상승 때문으로
석탄과 석유제품의 가격은 전월 대비 2.2% 올라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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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분기 울산을 비롯한 부.울.경 동남권
지역 경제가 최악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생산은 울산만 자동차와 석유정제 등의 호조로
1.5% 증가한 반면 부산은 -1.7%,
경남은 -4.9%를 보였습니다.

또 동남권 전체 수출은 -24.9%,
수입은 -22.9%를 보이며 불황형 흑자를
이어갔고, 부.울.경 모두 유입된 인구 보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간 인구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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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건설업종 관련 대출 관리에
나서고 있어 향후 있을 지 모를 건설업
구조조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건설업에 대한 예금은행의 대출 잔액은
30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조 9천억 원에
비해 7.5%나 줄어들었습니다.

또 올들어서도 대출액 규모는 더 줄어들고
있는데, 지난해 호황을 누렸던 주택 경기가
한계에 온데다 은행들이 건설업을 취약업종으로 보고 신규 대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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