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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울산지역
석유화학 업체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주요 농산물 가격도 오르며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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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2% 오른 배럴당 48.3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10월 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습니다.
또 런던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 보다 0.5% 오르며
배럴당 49.21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울산지역 석유화학 업계는 유가가 50달러
중반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국제유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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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계절적 특성 등으로 배추와 무, 마늘 등 농산물 가격이 치솟으면서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협울산유통센터에 따르면 무와 마늘 등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안팎으로
올랐으며, 배추도 수급 문제로 평소의 3배가
넘는 포기 당 5-6천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통센터 관계자는 이같은 가격 인상은
계절적 요인이 크다며, 양파의 경우는 물량이
과잉 공급되며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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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3일부터 7월22일까지 국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16
경제총조사가 실시됩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이번 조사는 지난 2천11년
1회 조사에 이어 5년만에 실시하는 두번째
경제총조사로,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된 내용은 각종 정책 자료로 활용되며,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과 대학교 등의 연구
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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