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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여행선 침몰..구출작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17 20:20:00 조회수 114

◀ANC▶
울산항에서 대규모 해상 사고 대응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상황과 같은 현장에서 해상과 육상,
하늘까지 아우르는 합동 작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돈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차가운
바닷속에 사람들이 빠져 허우적댑니다.

거센 물살 속에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승객들.

선박 충돌 사고로 고래바다여행선이
침몰 중인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

◀INT▶ 한진규 \/ 울산시 시민안전실장
울산의 바다 여건 상 다중이용선박인 고래바다여행선과 유조선과의 충돌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관계기관으로 상황이 빠르게
전파되고,

해경경비정은 물론 인근의 민간 선박까지
사고 해역을 신속하게 모여듭니다.

소방과 해경 헬기까지 출동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펼쳐집니다.

부두에는 구조대와 의료진, 자원봉사자까지
모두 모여 응급처치와 환자 후송을 담당합니다.

바다 위 선박 사고에 해상은 물론 하늘과
육상의 가용 인력이 모두 출동한 겁니다.

◀INT▶ 정봉훈 \/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해양 선박사고 대응 훈련으로써 올해는 그간 육상과 해상으로 개별 실시하던 현장훈련을 통합 실시하여 현실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사고 30분 만에 고래바다여행선 탑승 승객들은
모두 경비함으로 옮겨 타고, 유조선에서 새어
나온 기름 방제작업도 마무리 됐습니다.

실전처럼 벌어지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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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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