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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격의 가파른 상승 속에 울산지역 아파트 6채 가운데 1채는 지금의 전세가격이 4년 전
매매가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계대출 증가세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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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4년전 2천12년 5월 울산지역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2억155만 원이었는데 올해 5월
평균 전세가격은 1억7천722만 원으로
올해 전세가의 4년 전 매매가 대비 비율이
88%에 달했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14만3천여 가구 가운데 16.5%인
2만3천여 가구의 현재 전세가격은 4년 전
매매가격 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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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2천180억 원 증가한 17조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예금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달 79억 증가에 이어 3월에는
한달 새 천578억 원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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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와 울산시가
지난달 공동으로 파견한 중동 무역사절단이
242만 달러의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울산지역 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 모로코에서
자동차 도장 보호필름과 전기배전반 등
수출 유망품목 위주로 상담을 진행해
118건의 상담을 통해 242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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