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잔고가 최근 2년여동안 26조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조선 3사의 수주 잔고는 약 96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지난 2013년 연말 조선 3사의
수주 잔고 1천 180억달러,139조원에 비교해 18.6% 줄어든 것입니다.
조선업계는 최근의 수주부진에 따른 조선업
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누적된 선박
공급과잉과 해양플랜트 부실 수주에 따른
손실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수주 자체가
줄어들고 있어 올해 조선업 업황이 더욱
안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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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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