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5\/17)
중고폰을 수출을 미끼로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50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3년 전 중고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의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생활정보 신문에 낸 뒤 44살 김모 씨 등
2명으로부터 2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뒤 도피 생활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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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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