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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사업으로 대학 이공계 정원이 늘고,
인문계 등 다른 계열 정원은 크게 줄어,
수험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당장 현재 고 3학년생들에게 적용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입시 전략을 발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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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프라임 사업, 즉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에
부산에서는 네 곳이 선정됐습니다.
동의대와 인제대는 3년간 해마다 150억원을,
신라대와 동명대는 50억원씩을 지원받습니다.
◀INT▶
\"대학 활성화에 큰 기대감\"
대신 선정된 대학들은
곧바로 대학 정원을 조정 할 계획인데,
현재 고 3수험생부터 적용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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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사업 추진해 나갈 계획\"
이에 따라 부산지역 4개 대학에선,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입학 정원이
천 2백여명 줄고,
그 수만큼 이공계는 늘어납니다.
대부분 교차지원이 가능해,
입시 전략을 따로 수정할 필요는 없지만,
(CG)
문제는 교차지원이 안되는 대학입니다.
대표적으로 경북대와 건국대,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등 4곳입니다.(CG)
이들 대학을 노리는 인문계 수험생들은
입시전략을 일부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원하는 대학을 변경하고 과도 변경할 수도\"
또 프라임사업에 선정된 대학의 경우
입학 전형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 부분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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