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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울산 교통망 확충 '속도 낸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16 20:20:00 조회수 71

◀ANC▶
울산 도심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내부 순환 도로와 고속도로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옥동-농소 우회도로 일부 구간은 올해 개통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태화강을 가로 지르는 오산대교 건설현장.

교각 위에 상부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태화강으로 단절된 옥동-농소간 도로를
이어주는 교량입니다.

이 도로는 옥동-성안 1구간,
성안-농소 2구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습니다.

CG-1) 공사 진행률 36%를 보이고 있는 1구간은
2019년 말 개통 예정입니다.

80%의 공사가 진척된 2구간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가운데
북구 달천과 농소 4km 구간은
올해 연말 부분 개통됩니다. CG-1)

CG-2) 현대자동차 출하장에서 북구 중산동까지
이어지는 오토밸리로는
내년 상반기 전 구간 개통됩니다.

전체 12.5km 구간 가운데
문화재 출토 등으로 5.5km 구간 공사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CG-2)

◀INT▶ 서인보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2017년 상반기 중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가 개통되면 시가지에 내부
도로망이 구축되기 때문에 교통 혼잡도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으로 남아 명절이나 행락철에 만성적인
체증을 겪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 확장 공사는 2천 18년 9월 완공됩니다.

또 울산-함양간 고속도로도
터널 굴착과 교량 기초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10%,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INT▶ 이재덕 \/ 한국도로공사 차장
밀양에서부터 울산까지 2020년 12월을 준공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공정 현황은 10%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도심을 관통할 내부 순환도로와
사통팔달의 고속도로 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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