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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이 사상 최초로 생산능력을
줄일 계획입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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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현대중공업이 선박건조 도크를
순차적으로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도 극심한 수주 가뭄으로
도크별 효율성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국내 빅3 조선사들은 현재 도크가 모두
가동되고 있지만, 수주 절벽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 도크를 순차적으로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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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거래가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4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1천99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1% 감소했고,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1천949건으로
1.7% 감소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아파트 가격 하락과 함께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관망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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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지역 화학업계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과
성수기 수요 증가, 중국의 투자 철수 등이
판매 실적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과 SK종합화학 등 주요 화학사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450%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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