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체가 몰린 울산과 경남 지역의 4월 고용 상황이 나란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있는 울산의 실업률은
지난 2011년부터 작년까지 5년 연속 2%대였지만 올 들어서는 1월 3.6%를 시작으로 4월 3.5%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있는 경남의
4월 실업률은 3.2%로 울산보다 조금 낮았지만
1년 전보다 0.7%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구조조정이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협력업체에서 이미 인원을 많이 줄여
지역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