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미포조선, 삼호중공업 등 5개 그룹사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노선 노조는 회사가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룹의 일방적인
정책 때문에 희생할 수 없다며, 강압적인
권고사직이 나올 경우 전면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지난 9일부터
최대 40개월의 기본급과 자녀학자금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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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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