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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의 산실이 될
울산 그린카기술센터가 오는 25일
5년간의 준비끝에 문을 엽니다.
이 센터는 미래자동차 산업 메카를
위한 R&D 거점이 될 전망인데, 자동차 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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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에 세워진
11층 규모의 그린전기차기술센터입니다.
오는 25일 개소하는 이 센터는
전기자동차 부품연구와 시험평가 장비들을
갖추고 미래 첨단자동차 연구개발의
거점역할을 담당합니다.
연구센터 구축에는 지난 5년간
국비 729억 원을 포함해 천21억원이 투입됐고
38개 연구기관과 기업체 연구소가 입주합니다.
운전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산업에 ICT 기술을 접목시키는
스마트카 기술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카 첨단디지털 시스템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울산센터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오규택 \/울산시 경제부시장
\"지난해까지 2030 울산 산업기술로드맵
수립을 비롯한 미래 친환경 부품 개발 등
연구개발 구축에 주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의 고도화로 지역의
고용증대를 위해 선순환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에앞서 울산시는 삼성SDI와 전기차배터리
집중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채결했습니다.
또 차량경량화 소재 연구소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울산분원을 유치하는 등
친환경 미래 자동차 입지를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미래자동차 분야 부품기업 육성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해 고용증대와
자동차 산업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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