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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동네조폭 잡히면 구속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5-13 20:20:00 조회수 122

◀ANC▶
영세 상인들을 위협해 금품을 뜯는
이른바 동네조폭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신고로 인한 보복을 두려워했던 업주들이
적극적으로 진술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동네조폭 구속률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남구 신정동의 한 국밥집,

한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소주병을
집어들고는 계산대 쪽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뒤, 국밥집 주인을 위협하며
소란을 피웁니다.
--------------------------------------------
여성 2명이 일하는 네일아트에 들어가
다짜고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또 다른 남성.

겁을 먹은 상인들은 천원에서 만원까지
주머니에 있는 돈을 건네줍니다.

이들은 영세상가를 돌며 이같은 행패를 일삼다
결국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S\/U) 이처럼 지역 주민과 영세 상인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이른바 동네조폭
검거 사건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동네조폭이 구속되는 비율도
크게 늘어나 2014년 22%였던 구속률은
올해 들어 37%까지 증가했습니다.OUT)

동네조폭의 특성상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고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많은데,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렸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진술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 피해 상인(01:59)
\"저희같이 조그맣게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한번 왔다가면 조금 그렇거든요.\"

동네조폭 단속이 3년째 진행되다 보니
경찰의 탐문 수사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INT▶오상팔 \/ 남부경찰서 강력4팀장
\"경찰에서 전담팀을 구성한 적극적인 수사활동과, 피해자들의 협조로 인해서 구속률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경찰은 영세 식당에서 조그만 약점을 잡고
행패를 부리는 동네조폭이 많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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