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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수 희비..연말쯤 수익성 개선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5-13 20:20:00 조회수 11

◀ANC▶
지난해부터 상당수 화학업체가 사명을
바꿔 달았습니다.

기업 인수 효과에 대해서는 희비가
엇갈리는데, 장기적으로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삼성에서 한화로 인수된 한화종합화학은
아직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의 구조조정 대상 품목으로 거론된
PTA, 고순도테레프탈산이 업계의 자율적인
가동률 조정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삼성에서 롯데로 인수된 롯데정밀화학은
올해 1분기 21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이 삼성정밀화학 때인 지난해 1분기
88억 원 보다 140%나 증가했는데, 출자회사의 채무불이행 가능성에 따른 평가손실이
반영됐습니다.

또 매출액은 2천56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3.9% 늘었지만 당기 순손실액은 769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한국기업평가는
롯데정밀화학의 지분 31%를 인수한
롯데케미칼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강등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기업 인수 초반이기 때문에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거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INT▶정창훈 팀장\/ 울산상공회의소
\"앞으로 동종업종의 전략적 인수합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및 국내 기업이 경쟁력 강화와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 경제계는 석유화학 기업재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 원재료 가격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올 연말쯤 수익성이
나아질 거라는데 대체적인 의견을 같이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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