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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실적 평가에서
울산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 공기업이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오피스'는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왔다고 하는데요,
유영재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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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은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봅니다.
개인 데스크탑이 아닌, 공동 서버를 둔
클라우드 PC를 도입한 결과입니다.
책상 칸막이를 제거해
동료들과 협업 효율을 높혔습니다.
책상 위에는 유선 전화기와 개인 서류,
비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유선 전화기는 개인 휴대폰과 연동돼 있고
서류는 디지털화시켜 통합 보관합니다.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오피스'가 불러온 변화들입니다.
구멍
◀INT▶ 곽창수 \/ 한국동서발전 인재경영처
예전보다 타 부서와 자연스럽과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고 공기업이다 보니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져 창의적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정부가 지난해 1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도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모두 10위권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U▶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공기관들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이라는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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