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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13 20:20:00 조회수 110

Studio]
스포츠 울산입니다.

올 시즌은 좀 다를 것 같았던 울산현대가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12팀 가운데 8위, 3승 2무 4패로 승보다 패가
많고 9경기 동안 7골 밖에 넣지 못할 정도로
골 가뭄이 심각합니다.

◀VCR▶
설상 가상 이번 주말에는 숙명의 라이벌
포항과의 홈 경기가 예정돼 있습니다.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울산과 포항의 경기는
K리그 최대 라이벌 전으로 양팀 팬들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한데요.

포항을 잡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냐 반대로
포항에 덜미를 잡혀 성적도 자존심도 구기느냐.

이번 경기가 울산의 전반기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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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지 올해로
3년째가 되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울산의 야구열기는
점차 식어가는 듯 합니다.

◀VCR▶
지난해 롯데의 평균관중은 1만 1천 명으로
10개 팀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성적 부진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는데요.

반면 울산 홈경기 평균 관중은 6천 8백명으로
평균 관중의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롯데는 올해 울산 경기를
지난해보다 2경기 줄여 8경기만 편성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LG와의 올 시즌
첫 울산 3연전. 울산갈매기의 열띤 응원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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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조직이 통합된 울산시체육회가 사무실을
정비하고 새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전문 선수 조직과 생활 체육인 조직이 힘을
모아 울산 체육 발전에 나서게 됐는데요.

◀VCR▶
오는 17일부터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또 28일부터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강원도에서
열립니다.

새 출발을 시작한 통합 체육회로 처음 치르는
전국대회인만큼,

두 대회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서 첫 단추를
잘 꿰기를 기대합니다.
스포츠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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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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