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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최고령 109세 할머니의 꿈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5-12 20:20:00 조회수 85

◀ANC▶
요즘 한창 유행하는 노랫말이
'백세인생' 이죠,

하지만 말처럼 백년을 살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울산 최고령 109세 할머니는 규칙적인
생활이 최고의 장수비결이라며, 아직도
산책을 다니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올해 109살인 김소윤 할머니가
여느 아침처럼 오늘도 동네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칠순, 팔순이 훌쩍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김 할머니 앞에서는
모두 자식뻘이지만,
호칭은 언니, 누나입니다.

◀INT▶ 김순태
'우리 70세보다 훨씬 나아요. 정신도 확실합니다. 절대 말 실수도 안하시고 건강하세요.'

1907년생인 김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규칙적인 생활.

채식 위주의 식단에 하루 한 두잔 커피를
마시고,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산책을 빼놓치
않습니다.

◀INT▶ 김소윤 (109세)\/ 울산 최고령
'고기를 안 즐겨요. 나물 된장 묻혀 먹고, 무로 채나물 해 먹고.. 김치도..'

남편과 사별한 지 40여 년,

2남2녀 중 막내 아들이 어느덧 팔순이
됐지만, 김 할머니는 별다른 지병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INT▶ 김소윤 (109세)\/ 울산 최고령
'젊은 사람들보다 (속이) 더 깨끗하대요. 병원에 가도 할머니는 아무 병도 없다고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해요.'

백세인생

구민의 날을 맞아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지팡이를 선물받은 김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팡이를 짚고 마음껏
산책을 다니고 싶다는 소박하지만은 않은
소망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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