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래된 주택가나 재개발지역 등
범죄발생 위험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경찰이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마을 골목이 시끌벅적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다양한 색깔의
페인트를 벽에 칠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힘까지 보태져
마을 풍경이 밝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INT▶
우범지역, 가기 싫은 골목..동참하면 더 발전
산뜻하게 변신한 마을길은
이제 창녕의 자랑거리로 거듭났습니다.
------------------------------------------
지난해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8건이나 발생한 이곳에도
다양한 그림이 있는 벽화마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INT▶주민
반투명CG) 덕분에 5대 범죄가
38건에서 20건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른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셉테드'를 활용한 이후 나타난 효괍니다.
경찰은 도내 61개 지역에서
이같은 안심골목길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INT▶경남경찰청
그러나 경찰의 셉테드 관련 예산은 따로 없어
전적으로 자치단체에 의지해야 합니다.
현재 도내에선 거제에만,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서는
10곳에만 관련 조례가 있을 뿐 입니다.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안심골목길 사업,
예산확보와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MBC 뉴스 이상훈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