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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첫
현안 간담회가 총선이후 한달여 만인
오는 16일 열립니다.
울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초당적인
모임을 정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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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현안 간담회가 총선이후 한달여 만에 성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6일 동구지역에서
김기현 시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들과
새누리당 정갑윤,이채익,박맹우 의원,
무소속 강길부 의원,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김종훈, 윤종오 당선인 등 6명이 모두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간담회 장소를 동구로 택한 것은
조선업 부활과 동구지역 경제 활성화 대한
염원을 반영한 것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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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국립산업박물관과 산재모병원, 오일허브 구축,
석유관련법 개정,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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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들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거나 국회 상임위에서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내년 국가 예산의 원활한 확보도 과제입니다.
◀INT▶김기현 시장(4\/20)
\"올해 6월부터 20대 국회가 열립니다만은
여소야대 형태로 운영됩니다. 우리 시의 예산 확보는 그만큼 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도 자연스럽게 화두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묘수 찾기가 최우선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당선인들과의 간담회는 여소야대에다
급변한 울산 정치지형도속에 김기현 시장의
정치적 시험무대가 될 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울산시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울산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초당적
모임을 정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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