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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울산 '융합신소재 R&D 거점'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11 20:20:00 조회수 173

◀ANC▶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기술 연구소인 키스트와 유니스트가 주축이 돼 새로운 융합 신소재
기술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울산의 중소기업들은 이 기술을 이전 받아
곧 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발광 소자입니다.

기존 발광 소자 안에는
환경유해물질인 카드뮴이 함유됐지만

이 제품은 새롭게 개발된 친환경물질로
대체됐습니다.

또 다른 제품은 움직임은 물론
체온까지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독거노인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기술입니다.

이 두가지 기술을 이전 받은
자동차 관련 지역 중소기업들은
상품화를 준비중입니다.

◀INT▶ 박웅옥 \/ 아이티스타 회장
남구청과 중구청의 각 동에 시범 사업을
적용하기 위해서 시제품 자체를 소형화시키고
작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 밖에 마음대로 휘어지고
옷감에도 부착할 수 있는 태양전지 등
4가지 기술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고,
18건의 관련 특허도 출원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울산과기원이 공동으로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해
그동안 개발한 3년 간의 성과물을
공개한 겁니다.

◀INT▶ 정무영 \/ 유니스트 총장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10년 내에 이 연구센터가
글로벌센터로

2013년 착수된 이 공동 연구는
2018년까지 진행되며,
모두 18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INT▶ 이병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보다 더 도전적이고 구현하기는 힘들지만
구현했을 때 굉장히 임팩트 있는 사업에
도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울산 경제를 견인해 온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이
힘을 잃고 있는 상황.

◀S\/U▶ 울산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각화시키는데 있어, 이같은 융합신소재
기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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