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0)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한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늘(5\/11) 오후
2차 본교섭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이 부채 비율 144%로
우량기업에 속하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조합원 보호를
위해 교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대해 회사 측은 도크 가동 중단이
현실화되면서 생존 문제가 걱정이라며,
현재의 경영상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중공업 노사는 다음주 17일과 19일
두차례 교섭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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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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