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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근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 투표의
실시 여부를 가릴 서명부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35만여 명의 서명 가운데 ,
26만 7천416명의 서명이 '유효'하면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됩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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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청구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입문의 봉인을 뜯습니다.
A4지 25만 장 분량, 35만 4651명의 서명이 담긴
상자들이 각 시*군*구 선관위로 보내집니다.
서명부를 받은 각 선관위에선
복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원본은 보관용이고
실제 유*무효 심사는 복사본으로 하게 됩니다.
심사 내용은 세 가집니다.
(CG)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서명과 서명 날짜, 기재요건 5가지를 빠짐없이 적었는지,
이름, 생년월일이 주민등록과 틀림이 없는지,
자필서명인지입니다.
두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서현식 경상남도선관위 홍보과장\/
\"유권자의 10%인 26만 7천416명 이상의
유효 요 건을 충족하면 열람*소명 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말경 주민소환 투표를
발의하게 됩니다.\"
(CG)발의가 되면 투표 결과가 나올때 까지
홍준표 도지사의 직무는 자동 정지되고,
이어 주민소환 투표인 명부 작성,
소환 투표 운동을 거쳐
8월 말쯤 투표를 실시합니다.\/\/\/
주민소환 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INT▶전진숙 도지사주민소환운동본부 대표
\"(선관위가) 본분을 다해서 정말 공정하게
진행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s\/u)교육감 주민소환 서명 조작 사건의
수사 결과 발표와 성완종 리스트 관련 재판의 선고도 줄줄이 예고돼 있습니다.
홍준표 도지사 처지에선 하나같이
경중을 따질 수 없는 악재의 연속입니다.
mb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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