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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경량화 '선도한다'

입력 2016-05-10 20:20:00 조회수 69

◀ANC▶
자동차 산업 고도화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세계적인 차량 경량화 전문연구소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 설립됐습니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오는 2020년까지
연구관련 기반을 구축하기로 울산시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소재관련 연구소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이 울산에 설립됐습니다.

울산시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처음으로 유니스트에
분원을 설립했습니다.

1959년 설립된 이 연구소는 고분자, 복합재료
성형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NT▶브랭크 헤닝 \/프라운호퍼 부소장
\"프라운호퍼와 여러분들이 협력해 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량경량화 소재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점시책 중 하나로
오는 2천20년까지 200억원의 사업비가
집중 투입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아마도 한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인 우리
울산으로서는 부품소재산업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연비효율과 안전강화를 위해 가볍고 더 튼튼한 차를 만드는 것은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최대 과제입니다.

바스프와 효성 등 세계적 화학회사들도
이를 겨냥해 차량 경량화를 위한
초강력 소재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프라운호퍼 한국분원은 20명의 연구인력으로
출발하며 자동차 산업의 기술고도화가 한층
더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소 설립으로 차량 경량화에
대한 국제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돼 관련
부품소재 개발에도 가속도가 불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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