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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숨기려 차 바다에 '풍덩'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10 20:20:00 조회수 65

◀ANC▶
오늘(5\/10) 새벽 한 남성이 바다에 차를 밀어
빠트린 뒤 달아났다 10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자
이런 황당한 짓을 벌여놓고, 태연히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크레인이 바다에서 승용차를 건져 올립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누군가가 차를 밀어
바다에 빠트린 겁니다.

차량 변속기를 주행으로 맞춰 놓고 가속페달에
돌까지 올려놓았습니다.

◀SYN▶ 인근 주민
한 번 밀다가 차가 안 나가니까 다시 한 번 재시도해서 차는 바다에 빠진 상태에서 그 사람은 도망을 갔다...

수색에 나선 경찰에 10시간 만에 붙잡힌
운전자는 인근에 사는 41살 김모씨.

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자 황당한 꾀를 낸 겁니다.

심지어 차량은 유령회사의 명의였고 보험도
들어있지 않은 대포차였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3백만원 주고 샀다는 데 차가 대포차인데 다 낡은 차 없어도 관계 없으니까...

범행을 감추려고 차를 바다에 빠트리고도
차 안에는 자신의 통장을 두고 내린 김씨는,

회사 숙직실에서 태연히 낮잠을 자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음주운전과 대포차 소유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또 다른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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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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