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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소상공인 '자금 없나요?'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10 20:20:00 조회수 32

◀ANC▶
지난 나흘 동안 황금 연휴 기간
울산지역 유통가가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리로 융자되는 울산시 소상공인 자금이
신청 하루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울산지역 유통업계가
지난 나흘간의 황금연휴 기간동안
예상대로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56.7%와 38.1%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역 10개 대형마트들도
완구매장을 중심으로 편균 10%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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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 3사가 발행한 회사채 가운데
2조원 이상이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내년에 상환해야 할 회사채가
6천 800억원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등에 비해
재무 상황과 신용 등급이 나은 편이지만
회사채 재발행을 통한 상환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금융투자업계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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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추가 융자 지원에서 6백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한도액 100억 원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이번에 추가 지원은
지난 3월 1차 지원분 200억 원이
하루 만에 소진되자 이후에도
자금지원 신청 문의가 쇄도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울산시는 조선업 침체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일반자금 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경영안정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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