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택시에 놓고 내린
스마트폰을 모아 밀수출입자에게 팔아넘긴
택시기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5\/10)
장물업자 33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택시기사 3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물업자 이씨는
택시기사로부터 스마트폰 한 대당
5-10만 원을 주고 산 뒤 해외에 되파는
수법으로 최근 석달 동안 스마트폰 50여 대를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택시 기사 34명은 손님들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장물업자에게 넘긴 혐의입니다.
* 영상 2개 장물업자 폰 들고 손 흔들기
..사들인 스마트폰 케이스 벗겨기 등(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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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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