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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건조한 봄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요즘 크게 늘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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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
가까운 건물도 희미하게 형체만 보입니다.
(투명CG)지난 한 달 동안
경남지역에서 미세먼지 없이
쾌청했던 날은 고작 6일,
5월 들어서도 단 하루만
숨 쉬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건조한 봄날씨에 미세먼지까지
심해지면서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져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김학만\/김해시
대부분 안구건조증 환자들인데
심하면 결막염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에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경우
눈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습니다.
◀INT▶정도영\/안과전문의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인공눈물을 이용해 눈 속 먼지를
자주 흘려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뻑쩍할 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눈을 자주 깜빡여 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들어 아폴로눈병까지 유행하고 있어서
더욱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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