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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전기차 배터리 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삼성SDI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지지부진한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조성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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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한
2차 전지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SDI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삼성SDI는 성장성 높은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놓고 LG화학, SK이노베이션과
우위를 점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 하이테크밸리
첨단산업단지에 적극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울산시와 체결했습니다.
◀INT▶조남성 \/삼성SDI 사장
\"울산사업장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개발 생산
핵심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밸리의 원활한 조성과
삼성SDI 투자를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핵심부품인 자동차용 배터리가 울산에서 대량생산되고 그것이 세계 표준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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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SDI 울산사업장 전기차 배터리
생산 규모는 연간 천700만 셀,
전기차 17만대 분량입니다.
지난해 세계전기차 시장규모는 216만대에서
2020년 1천 44만대로 급속 성장이 예상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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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회사
배터리부분 인수에 이어
중국 시안 2차 전지 공장 준공 등
2020년까지 3조원을 투자합니다.
울산지역 투자액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삼성SDI의 행보에 따라 10년 동안 개발이
지지부진한 하이테크밸리 산단 조성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갈수록 커가는 전기차 시장과 2차 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이 거점도시를 향한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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