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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가 올해는
이른 시기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뇌수막염이나
폐부종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인체에 치명적입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두 아이를 키우는 김경애씨.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이 걱정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INT▶-김경애
\"첫째가 수족구병이라 둘째도 감염될까봐
병원을 찾았습니다\"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때아닌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CG)\"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구 천 명당 수족구병 환자는 2.9명으로
한 달새 3배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6세 이하의 어린이들입니다.
최근 계속된 큰 일교차와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 탓입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족구병은
백신 등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특별한 예방법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 위생관리가 강조됩니다.
◀INT▶-정유주 소아과 전문의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하고
구열 구토가 날 경우 수족구병 증상인데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열과 함께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뇌수막염이나 폐부종 등의
합병증이 의심되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을 것을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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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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